-
컴퓨터 모르는 사람 그리고 고집있는 사람 개답답! 설명해도 못 알아듣고 이해하려고 하지도 않고 했던 말 또하고 했던 말 또하고 개답답함. 진짜 답없음. 벽보고 이야기하는 거 같음. 저기 위의 인형이랑 같음. 사람 약 올리는 거 같음. 그런 사람에게는 그냥 나도 모른다고 빠져 나가는게 나을 때가 있음! 답정너인데 더 이상 할 말이 없음. 그냥 내 답은 정해졌으니 너는 맞다고 대답만 해주면 돼! 그것 때문에 그런 거 아니라고 몇 번 얘기를 해도 자기 말이 맞다고... 그렇게 잘 알면 알아서 고치지 뭐하러 오는 거야!
'컴퓨터수리' 카테고리의 다른 글
고장 난 줄 모르고 당근에 판매한 경우? (0) 2024.06.14 컴퓨터수리 맡길 때, 짜증나는 상황 (0) 2024.06.08 내 보따리 내놔 (0) 2024.03.26 블로그 보고 전화했어요~ (0) 2024.01.31 컴퓨터 출장 수리 부를 때, (0) 2024.01.06